신청사연-학교폭력때매 바다에서 생을 마감한 아들.. 바다가 싫어 산에 들어가 노숙한지 20년째.. 우연히 절에서 아들과 똑닮은 얼굴을 발견하고 내 인생이 뒤집히는데/사연라디오/

운

2022-08-22 15:46:02

힘내세요 학폭가해자들은. 반드시. 천벌받을것입니다,

운

2022-08-22 15:44:40

학폭가해자들은. 제발미성년자라고해서 봐주는것없이. 엄벌에. 처해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SW S

2022-08-17 23:15:20

오눌도 학생의 아품을 외면하는 선생님들 1승 추가

이영희

2022-08-15 05:54:58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성암 령경샘

2022-08-14 02:43:57

태권도나 운동을 시켰음...어휴..

이명자

2022-08-13 14:00:22

아드님 잃으시고 얼마나 아프셨나요 아이들 위해 일하시니 대단 하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열심히 일 하셔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슬픔니다 기운내셔요

백현숙

2022-08-13 12:35:21

60년대 학교다닐때만
하더라도 학폭이란 단어도
알수없는 시절이었네요
짐은
학폭이 이렇게나 많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얼마나 힘이들면 자살까지
했을까
가슴이 미어져요
앞으론 학폭없이 편안하게
학교에 등교할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망초

2022-08-13 11:15:45

혹시 잘자샘님인가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눌렀어요

이레

2022-08-13 08:04:36

1,5해도 느리네

성태윤

2022-08-12 19:28:58

사연이 건강하세여

air

2022-08-12 18:53:07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폭력성을 가진 애새끼들을 함께 모아서 지내게하는 학교라는 집단 시스템을 없애야한다. 이 멍청한 제도때문에 소시오패스,싸이코패스들에 의해... 선량한 애들이 죽음에 이른다.

이영숙

2022-08-12 17:35:26

앞으로는 아픕을 조금 저버두시고 아들 만나는 그날까지 아들친구를 아들같이 보시면서 사셨으면 하네요

심현옥

2022-08-12 14:11:07

좋은일들을 하시고 사람에 귀한 생명까지 직겨주시면서 일하시는 모습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이제영혼을예수님께 맏기고 기도하면서 전도도 하면서 하늘에 보물을 쌓으면서 영혼구원 받으시길 기도해 봅니다

김종남

2022-08-12 13:29:2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잘하고계십니다

TheRainbow19701

2022-08-12 12:19:26

그아들친구도 얼마나가슴이 아팠을까요 복수도하고 산에서20년동안이나 아들의 명복을빌면서 가슴아파하며 고생하며 살다가 쓴이를만나 서로의가슴에 한을 내려놓고 지금은 두분다 학교폭력근절을 위해서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에게도움을주는 보람있는 삶을 살고계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두분께 평안한날들만 있길바랍니다 쓴이님 아들의친구도 너무 착하니 내아들이다생각하며 서로위하며 행복하시길바랍니다

권영순

2022-08-12 09:17:35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인데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아요 아들친구 스님 만나으니 아들이 극락갔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건강히 행복하세요

미송

2022-08-12 08:28:32

맘 아파라
이젠 두분 다 행복하길...

광고가 스킵 안해도 되게 짧으니 좋네요

허정안

2022-08-12 08:08:09

좋은 일에 에너지를 쓰시고, 힘겨움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자식 잃은 아픔은 무엇으로도 치유가 힘들다는거.........너무나 잘 아는 저로써........ㅠㅠ
암튼,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육임 박

2022-08-12 06:59:12

글쓴님 건간
잘쨍기시고
힘네세요